교회앨범

한 해 동안 허락된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감사할 따름입니다.

온 교우들 함께 모여 감사함으로 예배하고, 풍성한 식탁의 교제를 함께 나누었습니다.

23일 추수감사절 당일은 가족과 함께 하지 못하는 분들이 교회에서 함께 모여 하나님 안에서 가족됨을 확인하였습니다.

기쁨으로 섬겨주신 이성옥 집사님 덕분에 모두들 배가 호사를 누리었고, 

식사를 마치고 갈연호 권사님 가족이 디저트를 들고 방문하시어 기쁨을 배가 시켜주셨습니다.

모두들 감사 드리고,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