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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미술교실2023-04-06 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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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은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을 불러 자유함을 맛보게 하시는 예수님처럼 삶의 무거움을 가벼움으로 승화시키는 예술입니다.

가장 위대한 예술가이신 창조주 하나님의 자녀들이 모여, 숨겨진 창조성을 회복하는 시간을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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