샬롬~! 사랑하는 동역자 여러분께,
전쟁의 여파로 인한 아픔과 고통이 전 세계로 확산되는 엄중한 시기에도, 변함없이 저희를 위해 쉬지 않고 중보해 주시는 동역자님들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여러분의 사랑과 기도 덕분에 에콰도르의 불안한 치안과 가파른 물가 상승 속에서도 저희 부부는 평안 가운데 사역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4월의 중보기도 제목을 아래와 같이 나눕니다. 마음 모아 함께 기도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1. 꾸엥까 '하나님의 강' 교회를 위해 에머슨, 실바나 목사 부부를 통해 교회가 영적·양적으로 건강하게 자립하게 하소서. 나아가 지역 사회와 다른 교회들을 섬기는 선교적 교회로 든든히 세워지게 하소서.
2. 센터 아동 치과 진료 사역을 위해 (4월 11일, 18일) 양일간 진행되는 아동들을 위한 치과 진료가 은혜 가운데 안전하게 마칠 수 있게 하시고, 이 사역이 아이들에게 하나님의 사랑을 경험하는 통로가 되게 하소서.
3. 두 아들(한이, 하늘)을 위해 두 아들의 체류 문제가 속히, 순조롭게 해결되게 하소서. 타지 생활 속에서도 외롭지 않도록 늘 동행하여 주시고, 하나님께서 주신 비전과 사명을 깨달아 믿음 안에서 각자의 자리를 잘 감당하게 하소서. 또한 예비된 믿음의 배우자를 만나는 복을 허락하소서.
4. 선교사 부부와 한국의 부모님들을 위해 저희 부부와 한국에 계신 부모님들의 영·육·혼을 강건하게 지켜주시고, 어떤 상황 속에서도 주님의 평강이 마음을 주장하게 하소서.
늘 감사드리며, 동역자님의 삶 속에 주님의 은혜가 가득하기를 축복합니다.
에콰도르 꾸엥까에서 장다슬, 전수미 선교사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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