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의 찬 공기 속에서도
하나님은 여전히 신실하게 우리를 이끌고 계십니다.
26년에도 머틀비치교회와 이용걸 목사님께서
또 한 번 귀한 후원으로 저희를 기억해주셨습니다.
멀리서 전해진 그 마음이
저희에게는 큰 위로와 격려가 되었습니다.
작은 교회를 섬기며 걸어가는 길이
때로는 조용하고 더디게 느껴질 때도 있지만,
이렇게 함께 동행해주시는 손길을 통해
하나님께서 여전히 일하고 계심을 다시 확인하게 됩니다.
다음 주면 설 명절을 맞이합니다.
미국에서는 한국처럼 느끼기 어렵겠지만 새해를 다시 시작하는 마음으로
저희도 맡겨진 자리에서 충실히 서 있겠습니다.
머틀비치교회와 모든 성도님들 위에도
새해의 문이 열리는 이 시간,
주님의 은혜와 평강이 더욱 깊어지기를 기도드립니다.
함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에 빚진 자
조탁현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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