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은혜한인교회 조탁현입니다.
올해도 고난주간을 맞이하며, 십자가의 사랑을 깊이 묵상하게 됩니다.
우리 주님의 고난은 절망이 아닌 소망이었고, 상처가 아닌 구원이었음을 다시금 깨닫습니다.
이 귀한 시기에, 머틀비치교회 이용걸 목사님과 성도님들의 따뜻한 섬김과 사랑은 저희 교회에 큰 위로와 격려가 되었습니다.
보내주신 선교헌금은 단순한 물질이 아닌, 고난 속에서도 생명을 나누고자 하셨던 그리스도의 마음을 담은 귀한 손길이었습니다.
은혜한인교회는 작고 연약한 공동체이지만, 그리스도의 몸 된 교회로서 복음의 씨앗을 심는 사명을 잊지 않고 달려가고 있습니다.
그 여정에 함께해 주신 머틀비치교회는 저희에게 하나님의 신실하심을 보여주는 ‘임마누엘’의 증거였습니다.
십자가가 어두운 고난으로 끝나지 않았듯, 우리의 수고도 결국 부활의 기쁨으로 반드시 열매 맺으리라 믿습니다.
저는 이 모든 은혜의 순간마다, 오직 복음만을 자랑합니다.
복음은 저의 유일한 힘이자 소망입니다.
그리고 그 복음을 위해 함께 짐을 나눠 주시는 이용걸목사님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에 빚진 자,
조탁현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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